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미네이션 챔버 (문단 편집) === 에피소드 === * 많은 레슬링 팬들은 첫번째 챔버 경기를 역대 챔버 경기 중 명경기로 뽑는 편이며, 최악의 경기는 [[ECW 디셈버 투 디스멤버(2006)]]에서의 경기가 자주 오르내린다. 완전히 막장이었던 PPV의 영향도 있지만, 결정적인 이유는 '''무기를 갖다놨음에도 전혀 익스트림하지 않아서...''' 거기다 결정적으로 첫 챔버 경기는 '''거기에 어울리는 PPV인'''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열렸으니.--차라리 엘리미네이션 챔버 PPV 폐지하고 챔버 경기를 서바이버 시리즈에 몰아주는게 낫겠다-- * 이 경기 자체가 워낙 스케일이 큰 탓에 WWE에서는 이미 한 PPV에 몰아주기 형식으로 시도를 해본 상태였다. RAW 단독 PPV인 뉴 이어즈 레볼루션이 그 자리를 시도했으나[* 그것도 모자라 뉴 이어즈 레볼루션 2005는 푸에르토리코에서 개최했다.] 흥행 실패로 2 년만에 막이 내려버렸으며, 이어 이동한 노 웨이 아웃의 경우 흥행 자체는 그럭저럭 됐으나 WWE 측이 추진한 '''PPV의 특색화'''에 의해 자리를 뺏기고, 이 자리는 아예 매치 이름이 PPV가 돼버리면서 1번의 항목과 같이 되었다. 허나 각주에서 말했듯이 노 웨이 아웃은 2012년 6월의 PPV로 다시 돌아왔다. * 섬머슬램 2003 이후 1년 반동안 치러지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간단하다. '''초대형 선수를 6명[* 단, 랜디 오턴은 이 당시에는 아직 떠오르는 유망주였다.]이나 써놓고도 섬머슬램 2003 판매량이 신통치 않았으니까.''' * 경기 막판 경기가 격렬해지면서 팟의 특수 유리가 빠지는 것을 대부분 볼 수 있는데 이런 방식으로 출전 시간이 되기 전 상대 선수를 끌어내는 것도 이론상으로는 가능해 보이기도 하나 암묵적인 룰로 지켜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 * 보통의 경우 먼저 등장하는 4명이 팟으로 들어가고 마지막 2명이 경기를 시작했지만 이 불문율은 깨진 것으로 보인다. * 하루에 엘리미네이션 챔버 경기가 2경기 열리는 경우는 언뜻 보면 당연한 얘기 같기도 하지만 두 경기가 다른 양상으로 벌어진다. 한 경기는 탈락자가 속출하지만 다른 경기는 마지막 선수가 출전할 때까지 모든 선수들이 생존하는 방식으로. * 2.5점이라는 최하위 평점을 받았던 [[디셈버 투 디스멤버|2006년]], [[WWE 엘리미네이션 챔버(2015)|2015년]][*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] 엘리미네이션 챔버 경기 이후로 [[WWE 엘리미네이션 챔버(2020)|2020년]] 여성부 경기가 2.25점을 받게된 이후로는 최하위 순위권이 변경되었다. [각주] [[분류:WWE 엘리미네이션 챔버]][[분류:프로레슬링 경기방식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